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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출신 다카하시 쥬리, 울림 새 그룹 로켓펀치 마지막 주자

입력 2019-08-01 13:58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일본 걸그룹 AKB48 출신 다카하시 쥬리가 새 걸그룹 로켓펀치 멤버로 공식 데뷔를 알렸다.


울림엔터테인먼트(이하 울림)는 29일 0시 공식 SNS 등을 통해 로켓펀치 멤버 별 공식 콘셉트 필름 마지막 주자인 쥬리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로켓펀치는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 등 총 6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인피니트, 러블리즈, 골든차일드의 뒤를 이를 울림 차기 걸그룹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카하시 쥬리는 AKB48 멤버로 활약한데 이어 '프로듀스48'에서 최종 순위 16위를 기록하며 많은 한국 팬들을 모았고, 지난 3월에는 울림 연습생으로 합류했다.


쥬리는 AKB48 졸업 후 일본 활동을 마무리하고 한국 데뷔에 집중해왔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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