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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강타의 그녀?', '1일 2열애설'에 누리꾼 어리둥절…"어떻게 된 영문?"

입력 2019-08-01 14:07

정유미
정유미
[비욘드포스트 황인철 기자] 배우 정유미가 '강타의 그녀'로 지목됐다.

1일 현재 강타는 유명 레이싱모델과 열애설에 휘말린 상태여서 누리꾼들이 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물론 강타가 먼저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이미 헤어진 사이"라고 정리했기 때문에 정유미와의 열애는 현재 진행형일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강타 측은 앞선 열애설과 마찬가지로 정유미와의 교제 의혹에도 "사실무근"이라며 선을 긋고 나섰다.

'1일 2열애설'의 주인공이 된 강타는 벌써 올해 나이 41세다. 정유미 역시 36세로 결혼적령기에 있어 두 사람이 교제한다해도 전혀 이상할 게 없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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