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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 한혜진, 2019MGMA 시상식 단독 호스트로 선정…아티스트 대거 참석

입력 2019-08-01 14:50

한혜진(사진=2019MGMA제공)
한혜진(사진=2019MGMA제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톱모델 한혜진이 '2019MGMA' 단독 호스트로 나서게 됐다.


지난달 29일 지니뮤직과 디지털 채널 M2 측은 "'2019 M2 X GENIE MUSIC AWARDS(이하 2019MGMA)'에 한혜진이 호스트로 선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제작진은 "세계적인 톱 모델로서 정상을 찍은 그녀의 모습이, 여성 단독 호스트로서 손색이 없다고 판단하여 호스트로 선정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한혜진이 단독으로 대형 시상식을 진행하는 것은 '2019MGMA'가 처음이다.


이다. 또한 각 부의 콘셉트에 따라 각각 다른 의상 스타일과 연출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한편 '2019MGMA'에는 김재환, 마마무, 우주소녀, 청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펜타곤, 폴킴, AB6IX, DAY6, ITZY, IZ*ONE, TWICE 등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무대를 꾸밀 전망이다.


'2019MGMA'는 8월 1일 저녁 7시 서울 KSPO DOME(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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