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김소향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마지막2회. 눈물이 많이 났어요.. 완벽하지 못한 내가 완벽할수 없었던 두 여인을 연기할수 있음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리고 두 여인을 이렇게 예쁜 석고 조명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고생하셨습니다 누님 리스펙”, “사랑합니다 배우님”, “수고 많으셨어요 배우님~ ^^”,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어요 못봐서 아쉬워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
그런가하면 김소향은 지난 7월 2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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