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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경찰’ 공개된 포스터에서 엄숙한 카리스마를 자랑했던...

입력 2019-08-02 00:57

방송캡처
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도시경찰2’의 배경은 서울지방경찰청 과학수사대 현장감식팀이다.


살인, 강·절도, 변사, 화재 등 중요 사건 임장, 기법개발, CCTV 판독, 몽타주, 의료차트 분석 등을 통해 사건 해결에 명확한 증거를 수사하는 곳이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엄숙한 카리스마를 자랑했던 천정명은 이날 방송에서 놀라운 추리력을 과시하는 한편, 야무진 먹방도 선보여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교육 후 반장들과 함께 점심식사에 나섰다.


사건이 발생해 과수대 사건현장으로 출동했다.


천정명과 김민재가 사건 현장으로 출동하게 됐다.


천정명은 김민재에게 “오시자마자 가시네요”라고 말했고 김민재는 “제가 일복이 터졌다고 항상”이라며 받아들였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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