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 두 사람은 tvN '60일, 지정생존자'에 동반 출연하였다.
손석구는 청와대 비서실장 차영진 역, 이무생은 대변인 김남욱 역을 맡아 '톰과 제리 커플'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손석구는 “육군으로 갔다. 이등병 때 저희 중대장님이 아마 프랑스 용병출신이었나 그랬다. 그래서 지원해서 갔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다른 한 청취자의 모자에 관한 질문에 "애착 모자다. 머리가 자르고 나면 편할 줄 알았는데 금방 뜨더라. 그래서 거의 쓰고 다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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