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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 좋은날’ 손석구는 청와대 비서실장 차영진 역...

입력 2019-08-02 05:21

손석구가매력을뽐냈다KBS보이는라디오캡처
손석구가매력을뽐냈다KBS보이는라디오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9일 방송된 KBS Cool 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에서는 배우 손석구, 이무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 두 사람은 tvN '60일, 지정생존자'에 동반 출연하였다.


손석구는 청와대 비서실장 차영진 역, 이무생은 대변인 김남욱 역을 맡아 '톰과 제리 커플'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손석구는 “육군으로 갔다. 이등병 때 저희 중대장님이 아마 프랑스 용병출신이었나 그랬다. 그래서 지원해서 갔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다른 한 청취자의 모자에 관한 질문에 "애착 모자다. 머리가 자르고 나면 편할 줄 알았는데 금방 뜨더라. 그래서 거의 쓰고 다닌다"고 덧붙였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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