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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히어러’ 김태훈은 현재는 일본에서만 활동 중이며...

입력 2019-08-02 06:51

사진=tvN
사진=tvN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8일 방송된 tvN 예능 '슈퍼히어러'에서 3번 도전자는 서문탁의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을 노래했다.


윤도현은 "얼굴만 보고 직업도 맞혔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태훈은 현재는 일본에서만 활동 중이며 밴드 FT아일랜드 보컬 이홍기가 제자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힌트곡은 'She's Gone'으로, 도전자들의 모습이 일부 공개됐다. 노래를 들은 거미는 3번 도전자가 서문탁 같다고 말했다.'슈퍼히어러' 팀에는 타, 솔지, 거미, 케이윌, 윤도현 등이 배정됐고, '빌런' 팀에는 김구라를 필두로 엄현경, 황제성, 박준형 등이 배정됐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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