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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쏘 블루투스 이어폰, 가성비에서 갓성비로 소비자 마음 사로잡아 선물용 추천

한경아 기자

입력 2019-08-03 16:00

람쏘 블루투스 이어폰, 가성비에서 갓성비로 소비자 마음 사로잡아 선물용 추천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최근 NO.1 음향 전문 글로벌기업 ㈜브이앤피인터내셔널의 자사 국내 브랜드 람쏘(LAMSOO) 제품이 완벽한 갓성비를 자랑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람쏘는 갓성비를 자랑하는 LS-PT22, LS-Stalk, LS-SL30 등 다양한 모델을 선보여 소비자들이 각자 원하는 사양과 취향에 맞게 제품을 고를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또한 모든 제품에 csr 칩과 리얼텍사의 5.0칩셋 등 최신 기술 탑재를 시작으로 각 제품의 갓성비를 완성시켜주는 특징들을 넣어 소비자들의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

블루투스 이어폰 ‘LS-PT22’는 최신 노이즈 캔슬링 CVC6.0 기술을 통해 주변의 소음을 줄여 고품질 사운드를 구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10mm의 대구경 유닛 드라이버를 통해 사운드 품질을 더욱 향상시켰고, 빠른 무선 연결, 강력한 생활방수, 가벼운 무게, 고감도 듀얼 마이크, 오토 페어링, 한글 음성 안내 등의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기능을 더했으며, 특허를 받은 이어 훅 디자인으로 사용자의 눈길까지 사로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LS-PT22'는 일반 듀얼 무선이어폰 배터리 용량의 2배 이상 되는 85mah 배터리 용량으로 볼륨 50%~70%에서 한번 충전 시 듀얼 사용으로는 7시간~8시간, 싱글 사용으로는 각각 8~9시간(합계 16~18시간)정도로 긴 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LS-Stalk1’은 듀얼 고감도 마이크와 멀티페어링의 장착으로 2대의 기기에서 동시에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초 1번의 페어링을 통해 편리하게 연결할 수 있고, 잡음 없이 선명한 통화품질로 통화가 가능하다. ‘LS-Stalk1’ 역시 ‘LS-PT22'에 버금가는 배터리 용량으로 한 번 충전 시 연속 8~9시간 사용, 최대 350시간의 대기가 가능하다.

꾸준히 사랑받는 SL10, SL20 블루투스 이어폰 후속 모델 LS-SL30은 3종 이어 팁이 제공되어 모든 사용자들의 귀에 맞게 착용이 가능하고, 정밀도를 높인 금형으로 제작되어 뛰어난 마감과 디자인으로 품위 있게 연출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UHD급 듀얼 마이크를 탑재하여 주변 잡음 제거 기능, 음성 전달 기능도 매우 뛰어나다.

㈜브이앤피인터내셔널 허청산 대표이사는 “람쏘 블루투스 이어폰은 고객님들의 입소문을 통해 뛰어난 갓성비를 인정받은 제품이다. 앞으로도 판매뿐만 아니라 품질관리와 서비스 면에서도 고객님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고객님들께서 만족할만한 갓성비 제품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람쏘 블루투스 이어폰은 네이버 람쏘 공식스토어와 11번가, 옥션, 지마켓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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