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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카’ 정철규는 현재 다문화 이해 강사로...

입력 2019-08-02 12:58

그루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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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저널리스트'는 현재 우즈베키스탄 채널 MY5에서 매주 평일 저녁 방송되며 시청률 1위를 기록하였다.


한국 사회 다문화가정의 실제 사례를 새롭게 각색해 만들어 인기를 끌고 있다.


정철규는 현재 다문화 이해 강사로 활동 중인 동시에 충북 MBC ‘토크 더 트로트’의 MC와 팟캐스트 ‘우당탕 루키들’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는 등 개그맨 겸 강사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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