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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네철학관’ 안내상은 27세부터 서른이 되기 전까지 ...

입력 2019-08-02 21:20

사진=tvN캡처화면
사진=tvN캡처화면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안내상이 우현과의 깊은 우정을 과시했다.


안내상은 27세부터 서른이 되기 전까지 방황의 시기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당시 학생 운동을 열심히 했었는데, 한 번 흐트러지고 나니 내 인생이 끝난 느낌이었다. 하고 싶은 게 하나도 없었다"고 말했다.


그런 그에게 우현은 "우리, 삶이 아닌 것에 종지부를 찍자"라는 말로 힘을 줬다고.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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