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박 하우스에서 미니 애플 수박을 따던 세 사람. 브루노, 최민용, 김윤정은 목을 축일 카페로 향했다.
회사에 다니면서 갑자기 체중이 불었다.
활동적인 사람이었는데 하루 종일 앉아있으니까 3주 만에 5, 6kg이 찌더라고 언급했다.
김윤정은 아르바이트를 통해 많은 것을 얻었다.
"아르바이트를 하고 회사를 다니며 더 리프레시 되는 느낌이었다. 회사에 다니면서 배우 일 외에 내가 갖고 있는 또 다른 능력을 발견하게 됐다. 자신감도 생겼고 배우 일을 하게 되며 더 자신 있게 잘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김윤정은 "너무 바빠서 따로 이야기할 만큼의 여유도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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