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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토크 라이브’ 실제 라디오처럼 사연 및 음악코너를...

입력 2019-08-0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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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일 방송된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에 배우 김고은, 정해인과 정지우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실제 라디오처럼 사연 및 음악코너를 만들어 이야기를 나눈다.


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우리들의 감성을 터치한 음악들을 주제로 시간과 영화의 이야기를 접목한 색다른 토크가 펼쳐질 예정이라 기대를 모았다.


정지우 감독은 "'정해인이 지치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되기도 한다. 그래도 항상 한결같이 열심히 해서 좋다"고 말했다.


정해인은 "정말 마음에 든다. 열심히 하겠다"며 화답했다.


"제 아이가 아직 어리다. 김고은 씨 출연한 '도깨비'도 재미있게 봤고, 정해인 씨도 맑은 눈빛이 감동적인 배우였다.


두 분이 영화에 나와주셔서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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