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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 지정생존자’ 이와 함께 김준오는 오영석 이준혁...

입력 2019-08-05 17:32

tvN방송캡처
tvN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7월 3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10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가구 평균 4.4%, 최고 5.9%를 나타내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평균 2.2%, 최고 3.1%를 나타내며,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무진과 함께 스캔들의 내부고발자이자 전 국정원 요원인 김준오를 은밀히 만난 대한은 김준오의 주장에 의해 테러 내부공모자에 대한 사실을 추적해 나간다.


그 결과 대한은 그의 주장이 사실이라는 것을 밝혀내고, 일급기밀 파일의 존재를 아는 사람들 중 생존해 있는 단 한 사람인 합참의장 이관묵(최재성 분)에게 무진을 인도한다.


방송에서 공정환은 박무진으로부터 온전한 신뢰를 얻어 그와 함께 은밀히 테러 배후를 좁혀 나가는 강대한의 모습을 그려냈다.


이와 함께 김준오는 오영석(이준혁)의 생존이 처음부터 철저하게 계획됐고, 그 사실을 밝히려던 사람들은 함정에 빠지거나 위험에 처해있다며, “아무도, 그 누구도 믿어선 안 된다”고 경고했다.


국정원 차장 지윤배(김진근)의 보고는 달랐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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