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녹화에서 테이는 민경훈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연예계 대표 ‘절친’인 두 사람은 같은 군부대 선후임으로 복무하기도 한 인연을 가지고 있다.
정준하는 "나이는 강호동이 한 살 위의 형이다"고 말했다.
민경훈 역시 '연예인 친구 1호' 테이의 등장에 각 코너에서 의욕을 불태웠다.
지나친 열정이 불러운 무리수 개그에 모두가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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