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ad
ad

HOME  >  경제

‘정글의법칙’ 션은 바나나를 다시 뱉었고 입이...

입력 2019-08-06 01:39

SBS제공
SBS제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에서는 션이 벌칙 수행에 실패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갑자기 션의 아내와 아이 중 누가 더 보고 싶냐는 질문에 문성민은 솔직하게 말해서 아이가 생각난다 답해 김동현과 노우진이 ‘문성민, 아이 때문에 살아’ 등 기사제목으로 장난을 쳤다. 


먼저,배구공을 무기로 정글에 입성한 국가대표 배구선수 문성민은 배구공으로 과일 따기에 도전했다.


션은 바나나를 다시 뱉었고, "입이 떫다. 입에 지금 느낌이 없다"라며 하소연했다.


근력왕 펜타곤 홍석, KARD BM으로 2인조 YB팀은 장어잡이를 위해 흙탕물로 뛰어들었다.


BM이 먼저 진흙물로 들어가 지난회 방송처럼 좁은 곳으로 장어를 몰고, 홍석이 정탐을 했다.


그런데, 아무리 BM이 물 속을 몰고 다녀도 장어는 보이지 않아 야행성인 것 같다며 다른 사냥감을 찾아 호수쪽으로 갔다. 


파이터 김동현은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매미’에게 수도 없이 영상편지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