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8'은 트레이드 마크인 60초 비트랩 심사, 이른 바 '불구덩이' 라운드가 펼쳐졌다.


스윙스는 "조그만 더 발성이 탄탄해지면 훨씬 나아질 것 같다"고 조언했다.


키드밀리는 "목이 되게 안 좋아보인다"고 안타까워했다.


우진영은 밀릭에게 재심사를 받았고, 우진영은 이를 통해 2차 예선의 기회를 받게 됐다.


많은 도전자들은 "이건 아니다"고 했다.


윤훼이 본인 역시 "솔직한 심정으로는 욕 먹을 것 같다. 욕 먹어 마땅하다. 면목이 없다"고 했다.

jbd@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