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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연’ 이들의 사랑과 감정선을 쭉 따라온...

입력 2019-08-06 03:50

채널A팬엔터테인먼트제공
채널A팬엔터테인먼트제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이하 ‘오세연’)이 안방극장을 애태우고 있다.


금기된 사랑에 빠져 찰나의 희열을 맛본 네 주인공이 각각 이별을 선택, 처절한 고통에 내던져졌기 때문이다.


이들의 사랑과 감정선을 쭉 따라온 열혈 시청자들은 네 남녀의 사랑을 더욱 애타는 마음으로 지켜보게 됐다.


2일 방송된 ‘오세연’ 9회에서는 최수아(예지원 분)가 남편 이영재(최병모)에게 도하윤(조동혁)과의 관계를 들킨 후, 고통에 내던져졌다.


이영재는 최수아를 집 밖에 한 발짝도 못 나가게 하고, 두 딸을 돌보는 것도 하지 못하게 했다.


그야말로 최수아를 박제된 인형처럼 집 안에 가두고 꼼짝 못하게 구속해버린 것이다.


최수아는 금기된 사랑의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됐다.


어렵게 마음을 연 손지은과 윤정우가 다시 무료하고 불행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인지, 이대로 두 사람이 헤어지는 것인지 열혈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상황. 이런 가운데 3일 ‘오세연’ 제작진이 손지은과 윤정우를 둘러싼, 더 안타깝고 아슬아슬한 상황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앞선 방송에서 손지은은 윤정우가 자신의 고교 동창인 노민영(류아벨 분)의 남편이라는 사실을 알고 좌절했다.


윤정우에게 마음에 없는 모진 말을 하며 이별을 선언했다.


윤정우는 어떻게든 손지은을 붙잡으려 했지만, 그녀는 그저 멀어질 뿐이었다.


그렇게 가슴 아픈 이별을 한 두 사람이 응급실에서 마주한 것이다.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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