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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

입력 2019-08-06 20:33

사진=이윤미인스타그램
사진=이윤미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윤미는 최근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꾸며주는 둘째딸~ 시차 적응할 것 없는 나인데... 왜 이렇게 피곤하다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와 딸은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바고 있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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