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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이이경이 키를 잘 못맞춰서 1...

입력 2019-08-07 07:22

tvN플레이어캡처
tvN플레이어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에일리는 4일 오후 방송된 XtvN, tvN ‘플레이어’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에일리는 ‘플레이어’ 멤버들의 트레이너로 등장, 뜨거운 환호 속 강렬한 카리스마와 완벽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Room Shaker’(룸 셰이커) 무대부터 선보였다.


이이경이 키를 잘 못맞춰서 1,2차 연달아 실패했다.


황제성은 키 못맞추겠으면 따귀라도 맞으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김태우는


‘플레이어’를 통해 남다른 흥과 열정을 뽐낸 에일리는 지난 7월 2일 전체 프로듀싱에 참여한 두 번째 정규앨범 ‘butterFLY’(버터플라이)를 공개, 노래부터 퍼포먼스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사랑받고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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