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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플러스3'에 등장한 차예련 쿠션, 사전 예약 실시

한경아 기자

입력 2019-08-07 10:30

'여자플러스3'에 등장한 차예련 쿠션, 사전 예약 실시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맑은 피부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사랑받는 배우 차예련이 최근 방송을 통해 화장대와 셀프 메이크업 방법을 공개했다.

차예련은 지난 7일 방영된 SBS 플러스 '여자플러스3'에서 연남동 나들이를 떠났다. 에노테카오토와 연희동의 유명 양갱상점인 금옥당 등 핫플레이스를 둘러보고, 최화정과 김호영에게 건넬 선물을 구입한 것.

외출 준비를 위해 화장대 앞에 앉은 차예련은 본인만의 잇템은 물론, 메이크업 과정도 꼼꼼히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트러플 에센스로 피부톤 정리 후 크림미스트, 비타민C 세럼, 트러플 크림 순으로 바르면서 ‘목은 남의 나라가 아니다’라는 최화정의 스킨케어 팁을 따라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차예련의 메이크업은 쿠션으로 간단히 마무리 되었는데, 이때 메이크업 아티스트 못지않은 메이크업을 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등장한 차예련 쿠션이 화제다.

'여자플러스3'에 등장한 차예련 쿠션, 사전 예약 실시
차예련은 “남편 주상욱이 ‘퍼프로 때리는 것 아니지?’라고 말할 정도로 평소 일반쿠션도 많이 두드리는데, 진동쿠션은 1분에 12,000번 진동하는 퍼프가 피부 곳곳을 빈틈없이 두드려줘 밀착력과 커버력이 좋다”며, “커버가 더 필요한 부분에 퍼프를 지그시 눌러주기만 하면 커버력을 높일 수 있다”며 사용 팁을 함께 전했다.

이후 연남동에 도착해 식사를 마친 차예련은 “지속력과 밀착력이 좋아 더운 날씨에도 많이 무너지지 않았다”고 감탄하며, “휴대하기가 편해 언제 어디서나 간단하게 수정할 수 있다”며 수정 화장 하는 친근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방송에서 차예련 쿠션으로 소개된 제품은 국내 최초 내장형 진동퍼프가 포함된 ‘셀라피 아기앰플 진동 쿠션’으로 현대홈쇼핑 론칭을 앞두고 있다. 포켓형 진동퍼프에 대한 관심과 함께 쿠션 내 피부과 화장품으로 유명한 셀라피의 아기앰플 100병이 함유되어 있어 소비자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현재 셀라피 홈페이지에서 역대급 혜택을 담은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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