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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두 사람은 통성명도 하지 않으며...

입력 2019-08-07 10:30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달 3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조하나는 새롭게 합류한 양재진과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은 통성명도 하지 않으며 감자를 손질했고, 어색한 대화를 이어갔다.


양재진은 “여기서는 나이를 물어봐도 실례가 아니던데 물어봐도 되느냐”고 물었고, 조하나는 “아까 (구)본승이 형이라고 하던데”라고 답했다.


양재진은 1974년생 46세로 현재 진병원 대표원장인 정신과 전문의이다.


조하나는 "한살 더 많다"며 대답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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