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션, 노우진, 김동현, 문성민은 육지 탐사 도중 야생 닭을 발견했다.
션은 "무조건 잡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다 같은 마음이었던 것 같다"라며 털어놨다.
노우진이 션에게 아이와 형수님 중 누가 보고 싶냐 묻자,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션이 ‘혜영이’라 답해 문성민과 노우진을 초라하게 만들었다.
션은 바나나를 다시 뱉었고, "입이 떫다. 입에 지금 느낌이 없다"라며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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