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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션 노우진 김동현 문성민은 육지...

입력 2019-08-07 11:22

SBS예능정글의법칙방송캡처
SBS예능정글의법칙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에서는 션이 벌칙 수행에 실패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션, 노우진, 김동현, 문성민은 육지 탐사 도중 야생 닭을 발견했다.


션은 "무조건 잡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다 같은 마음이었던 것 같다"라며 털어놨다.


노우진이 션에게 아이와 형수님 중 누가 보고 싶냐 묻자,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션이 ‘혜영이’라 답해 문성민과 노우진을 초라하게 만들었다. 


션은 바나나를 다시 뱉었고, "입이 떫다. 입에 지금 느낌이 없다"라며 하소연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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