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황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향기가 참 좋았던 날 하윤언니가 담아준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꽃보다 아름답네요 굿밤되세요”, “이뻐여ㅡ”, “미나짱”, “예쁘네요.”, “역시 사람이 아니므니다~ 꽃이므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황미나는 지난 8월 3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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