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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1위 브랜드 웨딩앤, ‘서울웨딩페어’ 오는 8월 10일-11일 개최

한경아 기자

입력 2019-08-07 16:52

만족도 1위 브랜드 웨딩앤, ‘서울웨딩페어’ 오는 8월 10일-11일 개최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2019년 개최되는 웨딩 박람회 가운데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는 웨딩앤의 제275회 서울웨딩페어가 오는 10일, 11일 양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다. 삼성역 4번 출구 섬유센터 3층에서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웨딩 페어에는 국내 최고의 플래너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예비부부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연 10만 쌍의 결혼식을 이끌어내는 웨딩앤은 4년 연속 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할 만큼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브랜드로 서울웨딩페어 역시 매회 개최마다 폭넓고 다양한 서비스로 긍정적인 후기를 이끌어내고 있다.

웨딩앤 서울웨딩페어에서는 약 1,500여 곳의 정상급 웨딩업체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바탕으로 알차고 합리적인 웨딩플랜을 위한 컨설팅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웨딩페어에서는 스드메부터 웨딩홀, 혼수 등 결혼준비의 모든 부분을 웨딩플래너가 1:1 맞춤 상담을 통해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서비스가 지원된다.

현장에서는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으로 방문만 해도 매일 모두에게 100% 증정되는 ‘다드림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으며, 혼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적립금을 매 계약마다 각 50,000포인트씩 받을 수 있다.

웨딩앤만의 특별한 혜택으로 웨딩 또는 허니문 상품을 계약한 고객에 한하여 신라면세점 3만원 선불카드 교환권과 포켓 와이파이 2일 무료대여, 아워홈 식사 10% 할인(인천공항점), 신라면세점 멤버십 GOLD카드 발급 최대 15% 할인 등을 제공한다.

웨딩드레스 특별전에서는 국내외 명품 브랜드 2019 신상 드레스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알렉산드라, 벨에포크, 레이나모라 외 다양한 업체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며 스튜디오는 달빛스쿠터, 루나, 마이퍼스트레이디 등 예비신랑 신랑신부들의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는 업체들이 참석한다.

현장에서 한복과 예복 계약을 진행해도 풍성한 선물과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복 브랜드 ‘아씨’에서는 계약 시 키친아트 라팔멀티 포트를 제공하며, 예복 브랜드 ‘헌트맨’에서는 예복 또는 정장 진행 시 맞춤 셔츠 원단 업그레이드(10만원 상당) 리허설 촬영용 블랙턱시도 세트 무료대여(20만원 상당), 무기한 리폼 및 수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이번 웨딩페어에서는 담당 플래너에게 폐백음식 샘플을 신청하면 무료 배송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진행되며, 서울웨딩페어만의 하이마트 단독특가 세일로 혼수 전용 모델 구매 시 최대 50만원 캐시백, 구매 금액별 최대 30만원 롯데상품권 or 엘포인트 지원 등의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제 275회 서울웨딩페어 무료초대장은 서울웨딩페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받을 수 있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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