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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백이 보내준 MR로...’ 지난 4일 린의 인스타그램이 화제

입력 2019-08-07 19:57

사진출처=린인스타그램
사진출처=린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린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린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 예린백이 보내준 MR로 열심히 열심히 연습했었는데. 좋아하는 노래를 짧게나마 부를 수 있어서 행복했음.’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린의 팬들은 “린님최고 진짜최고의가수”, “역시 린.....”, “이뿌다 노래하는모습”, “오늘밤은 여기서 잘게요”, “목소리 넘예뻐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지난 8월 3일에도 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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