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선 '비스' 촬영에서 테이는 데뷔 후 노래를 부르다 경찰한테 쫓긴 적이 있다고 밝혀 현장을 놀라게 했다.
"내가 '복면가왕'의 원조"라고 말하며 MC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당시 테이는 해괴한 분장을 한 모습으로 길거리에서 버스킹을 하다 주민 신고로 경찰이 출동해 제재를 받았다.
관객의 적극적인 앙코르 요청이 이어졌고 경찰들도 함께 관람했다.
테이는 “나윤권과의 열애설 이후 사이가 어색해졌다”고 말한다.
MC 김숙이 “열애설 이후 안 본다는 건 권태기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며 추궁하자 테이는 의미심장하게 어색해진 사이를 인정한다.
jbd@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