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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짠내투어’ 규현 이용진 한혜진 중 금배지를...

입력 2019-08-08 01:17

사진=tvN
사진=tvN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5일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에서는 한혜진이 태국 4성급 호텔에 체크인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혜진이 "원래 이 공원에서 요가 수업이 열려요"라고 말했다.


한혜진은 "몇시에 요가수업이 열리는지 참고하셔서 무료로 요가수업을 들을 수 있다. 선생님들이 다 재능기부를 하시는 거다"라고 말했다.


한혜진이 "오늘의 선생님이다. 재능기부 선생님 한혜진입니다"라고 했다.


한혜진은 요가를 한지 "오늘로 8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 짠내투어’ 연출을 맡고 있는 안제민 PD는 "한혜진은 로컬 감성이 가득한 여정으로 한 달 같은 알짜배기 하루를 보낸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치앙마이의 현지인 일상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혜진투어가 시청자들에게도 마음의 풍요를 선물할 전망"이라며 "지난 방송에서는 방콕, 치앙마이 여행의 최종 우승자도 밝혀진다.


규현, 이용진, 한혜진 중 금배지를 차지할 승자가 누가 될지 지켜봐 달라"고 밝혀 기대를 높였다. tvN ‘더 짠내투어’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당시 상황에 대해 한혜진은 "테크닉은 필요없다. 그냥 아픈걸 참고 뛰면 된다"면서 혼신의 힘을 다했다는 것을 증명했다.


어떻게든 호캉스를 이루기 위해 한혜진은 간신히 통과했고, 이용진이 바톤터치를 받았다.


전세는 코앞으로 역전을 앞두고 있다.


이용진은 "공룡인줄 알았다, 무서웠다"면서 달리기 한판 승부에 대해 감정을 표했다.


"멤버들이 빨리 들어오라고해서 역전이 되는듯한 느낌이 들었다"고 전했다.


신은 멤버들의 편을 들었던걸까. 상대팀이 실수를 범하면서 극적으로 승리를 얻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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