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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다’ 이이경은 최근 이국주의 집에서 새벽에...

입력 2019-08-08 03:39

사진=XtvN
사진=XtvN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이경은 물대포를 맞은 뒤 "죄송하다"고 했다.


"(이국주와 열애를) 인정하겠다. 사랑이 죄는 아니지 않느냐"면서 물대포를 피하기 위해 거짓말했다.


MC 최성민(37)이 "이국주와 공개 연애 인정하겠다는 거냐"며 추궁하자, 이이경은 "인정"이라고 외쳐 웃음을 줬다.


이이경은 "최근 이국주의 집에서 새벽에 나오는 것이 목격됐다. 공개 연애를 할 생각이냐"라는 질문을 받자, 잠시 고민한 뒤 "인정하겠다"라고 대답했다.


물 대포를 맞는 벌칙 때문에 최대한 간단한 대답을 한 것이다.


“죄송하다”라며 “인정하겠다”고 이국주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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