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ad
ad

HOME  >  경제

‘17세의 조건’ 고민재는 엄마 정경 서정연 에게...

입력 2019-08-08 03:45

SBS
SBS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5일 방송된 SBS '17세의 조건' 1회 1부에서는 고민재(윤찬영 분)가 어머니 정경(서정연)의 불륜을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민재는 엄마 정경(서정연)에게 "나 대학 가면 엄마는 대구 가서 아빠랑 살 거야? 나 학교 때문에 아빠랑 같이 못 내려갔잖아"라고 물었다.


먼저 그는 윤찬영에 대해 “찬영군의 연기는 예상치 못한 지점에서 폭발하는 이른바 날 것의 느낌덕분에 더욱 신선했다”며 “그래서 극중에서 공부는 잘하지만 평범한 그런 민재캐릭터를 표현함에 있어서 더욱 자신만의 색깔을 입힐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