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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히어러’ 방송에서 국민 팔랑귀의 면모로 웃음을 ...

입력 2019-08-08 10:00

사진=tvN
사진=tvN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다섯 명의 히어러들이 누가 진짜 성악가인지, 성악가는 몇 명인지를 찾아내기 위한 쫄깃한 추리극을 벌였다.


4일 방송 tvN ‘슈퍼히어러’의 주제는 ‘진짜 성악가를 찾아라’였다.


특별 히어러로는 윤도현, 거미와 더불어 허영지가 나왔다.


방송에서 국민 팔랑귀의 면모로 웃음을 안긴 윤도현 역시 절치부심의 각오를 드러냈다.


그는 “성악 전공자와 비전공자의 차이점을 확실하게 안다. 오늘은 소신 있게 판단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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