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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장모’ 최송아는 엄마 지화자 윤복인 분...

입력 2019-08-09 01:22

사진=SBS
사진=SBS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6일 방송된 SBS '수상한 장모'에서는 왕수진(김혜선 분)이 안만수(손우혁 분)에게 분노를 표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동주는 최송아에게 문자를 보냈다.


최송아는 엄마 지화자(윤복인 분)과 수다를 떨고 있었던 찰나. 이동주는 최송아에게 '밤 산책 가자. 앞에서 기다리고 있겠다'고 보냈고, 이를 본 최송아는 떨리는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오은석은 오다진(고인범 분)과 마주한 뒤 "시간이 흘러도, 제니 씨가 약혼을 하고 결혼을 해도 저한테 돌아올 것 같다. 나중에 제니씨가 저한테 돌아 오더라도 할아버지 저 말리지 말라"고 말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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