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준엽은 DJ로서 활동한 근황을 밝혔다.
"딱 지금 시점에서 뭔가 축제도 많이 가고, 바닷가 근처에서 파티도 많이 한다"며 "여름밤이 더 시원하고, 열기가 더 뜨겁다. 공연 한 번 갔다오면 세 살씩 젊어진다"고 말했다.
최화정이 "그래서 더 젊게 사시는 것 같다"고 하자 구준엽은 "공연 다녀오면 뜨거운 열기에 3살씩 젊어지는 느낌을 받는다"고 말했다.
최화정은 "지금 아주 신생아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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