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홍석은 “데뷔작이 영화 ‘영화는 영화다’이다. 소지섭과 같이 촬영했다. 하지만 그걸 찍고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라며 “그때 당시 120kg을 왔다 갔다 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강홍석은 "20세 때 대학교 축제에서 노래를 부르는데 표인봉 선배가 놀러오셨다. 잠깐 맥주 한잔 할 수 있겠니? 하시더라. 틴틴파이브2를 해보자고 했다"면서 "이수만 선생님 앞에서 노래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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