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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강홍석은 20세 때 대학교 축제에서...

입력 2019-08-09 05:45

사진=MBC에브리원비디오스타
사진=MBC에브리원비디오스타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무~한!! 업데이트’ 특집으로 꾸며져 정준하, 테이, 강홍석, 최재림이 출연했다.


강홍석은 “데뷔작이 영화 ‘영화는 영화다’이다. 소지섭과 같이 촬영했다. 하지만 그걸 찍고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라며 “그때 당시 120kg을 왔다 갔다 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강홍석은 "20세 때 대학교 축제에서 노래를 부르는데 표인봉 선배가 놀러오셨다. 잠깐 맥주 한잔 할 수 있겠니? 하시더라. 틴틴파이브2를 해보자고 했다"면서 "이수만 선생님 앞에서 노래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고 털어놨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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