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에서 한혜진은 멤버들은 창 푸약 야시장으로 이끌며 “마지막 스폿입니다”라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한혜진은 “이 공원에서 요가 수업이 열린다. 요가 강사의 재능 기부로 무료로 진행된 것”이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경기가 시작되고, 이진호의 차례에 역전의 기회가 찾아왔다.
한혜진이 성큼성큼 뛰어 거리를 벌렸지만 이진호의 순서에서 따라 잡힐 위기에 처했다.
현지인의 코코넛 껍질이 박살 나면서 극적으로 승리했다.
멤버들은 가심비 미션에 성공하며, 4성급 리조트에서 호캉스를 누리게 됐다.
한혜진은 바나나와 치즈 토핑이 들어간 로띠를 주문했다.
완성된 로띠는 위에 초콜릿과 연유를 뿌려져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자아냈다.
신예은은 “바삭하고 바나나는 부드러워서 맛있다”라고 감탄을 연발했다.
박명수는 “이걸로 밥 대신해도 되겠다”라고 만족스러운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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