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ad
ad

HOME  >  경제

‘웰컴2라이프’ 배우 홍진기의 열연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입력 2019-08-09 06:19

사진제공=MBC
사진제공=MBC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5일 방송된 MBC '웰컴2라이프'는 이재상(정지훈 분)과 라시온(임지연 분)의 관계를 조명하며 시작됐다.


배우 홍진기의 열연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극 중 문지호는 현실세계 속 스마트한 법률 사무원으로 첫 등장, 이재상과 승소를 축하하는 하이파이브를 시작으로 계획에도 없던 그의 운전기사가 되어 엉뚱 발랄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재상은 잠옷 차림으로 뛰쳐나가 로펌으로 향해 강윤기(한상진)에게 도움을 청하려고 했다.


로펌에는 현실세계에서 검사였던 민성진(최필립)이 있었다.


이는 적중했다.


홍우식품 변호를 맡은 이재상은 여유만만한 악랄한 미소로 석경민과 여학우의 관계와 우울증 약 부작용으로 인한 심신미약상태를 주장하며 판세를 뒤집어 엎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