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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이트3’ 결혼식을 올린 적 없는 도넬...

입력 2019-08-09 13:20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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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오상진과 김소영 부부가 도넬 가족을 위한 마지막 깜짝 선물을 공개한다.


결혼식을 올린 적 없는 도넬, 디노라 부부에게 전통 혼례식을 선사하는 것.


신혼 향기 물씬 나는 도넬 디노라 부부의 사랑 맹세와 요절복통 전통 혼례가 따스한 웃음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방문한 치킨집에서 울려 퍼지는 도넬의 마지막 세레나데와 함께 이들의 굿바이 여행기가 안방을 훈훈하게 적실 전망이다.


상진과 소영의 도움을 받아 도넬과 디노라는 신랑 신부복으로 갈아입었다.


족두리를 쓰고 활옷을 입은 디노라는 한복의 아름다움에 감탄했다.


신부는 “아름다운 옷을 입을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도넬과 디노라는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서 전통 혼례식을 올렸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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