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m feeling, thinking, founding something about Kenya in Africa この数日、アフリカの現実をたくさん見る機会をいただきました。 私にできることからひとつずつ、始めたい。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야노시호는 지난 8월 3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jbd@beyondpost.co.kr
HOME > 경제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