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관은 “영철이 반가워. 우리 릴레이로 개인기 한 번 가야지”라며 김영철을 도발했다.
이미 검증된 ‘예능돌’ 승관을 비롯해 외국인 멤버들 역시 엉뚱한 매력으로 대활약을 펼쳤다.특히 세븐틴 승관은 회사의 방침에 대해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세븐틴 승관은 회사의 방침에 대해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형님들이 세븐틴의 리더를 맞추기 위해추리를 시작한 가운데, 민규를 보고 “말이 많은 멤버같다”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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