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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북’ 같은날 적재는 노래 나란 놈...

입력 2019-08-13 06:59

사진=KBS유희열의스케치북
사진=KBS유희열의스케치북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정교한 기타 연주 실력으로 ‘한국의 존메이어’ 라고 불리는 적재는 처음으로 기타를 잡았던 기억부터 기타로 최초의 기록을 세운 순간까지 음악 인생 풀스토리를 들려줬다.


유희열은 '박보검이 안테나 사무실에 놀러온 적이 있다. 제가 없을 때 왔더라. 도플갱어라서 피하기 위해서 그랬나보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같은날 적재는 노래 ‘나란 놈’도 함께 불렀다.


적재는 자신에 대해 “끈질긴 놈”이라고 표현하며 “계속 연주하고 계속 작업하고 끈질기게 음악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별 보러 가자’를 앞으로 더 사랑해달라”는 당부도 덧붙였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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