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맹달은 영화 ‘천장지구’를 통해 제2의 인생을 맞이한 홍콩 배우다.
해당 영화를 찍기 전까지 30만 홍콩 달러의 빚을 지고 삼합회에게 쫓겨 목숨까지 위협받았다.
오맹달은 재기를 하기 위해 영화에 출연하고 싶었지만 그의 소문을 알고 있는 감독들에게 캐스팅 되기는 힘들었고 어느날, 유덕화, 오천련 주연의 천장지구의 감독에게 출연 제의를 받게 됐다.
jbd@beyondpost.co.kr
HOME > 경제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