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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엄마를 많이 배려한다고 전했다 ...

입력 2019-08-16 04:27

'미운우리새끼'(사진=SBS캡처)
'미운우리새끼'(사진=SBS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1일 방송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한채영이 스페셜MC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채영은 일곱 살 아들의 장점을 언급하며 “엄마를 많이 배려한다”고 전했다.


“꼭 미안하다고 한다. 그 얘기를 듣는데 정말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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