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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2라이프’ 꿈 속에 있다는 사실에 혼란스러워 했다.

입력 2019-08-16 05:07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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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2일 방송된 MBC '웰컴2라이프' (연출 김근홍, 심소연/극본 유희경)에서는 라시온(임지연 분)과 장도식(손병호 분)의 신경전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이재상은 아침에 눈을 뜬 후 자신이 아직도 꿈 속에 있다는 사실에 혼란스러워 했다.


의식불명 상태의 김수사관은 다행히 일주일 뒤면 의식을 회복할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재상은 현실세계의 자신이 의식불명인 동안 다른 세계로 왔고 의식을 차려야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어다고 판단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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