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ad
ad
ad

HOME  >  경제

‘정법’ 멤버들은 육지 탐사를 통해 구한...

입력 2019-08-16 18:47

SBS
SBS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에서는 비엠이 션에게 심사를 받은 장면이 전파를 탔다.


멤버들은 육지 탐사를 통해 구한 식량으로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김동현과 노우진은 벌칙에 당첨돼 직접 잡은 야생 닭뿐만 아니라 홍석과 비엠이 잡은 오리까지 손질해야 했다.


노우진은 "솔직히 어땠냐"라며 궁금해했고, 다른 멤버들 역시 "'쇼미더머니' 합격할 수 있겠냐"라며 거들었다.


션은 "주의 깊게 안 들었다"라며 비엠에게 굴욕을 안겼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