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멤버들은 육지 탐사를 통해 구한 식량으로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김동현과 노우진은 벌칙에 당첨돼 직접 잡은 야생 닭뿐만 아니라 홍석과 비엠이 잡은 오리까지 손질해야 했다.
노우진은 "솔직히 어땠냐"라며 궁금해했고, 다른 멤버들 역시 "'쇼미더머니' 합격할 수 있겠냐"라며 거들었다.
션은 "주의 깊게 안 들었다"라며 비엠에게 굴욕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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