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바다가 들린다’에서는 부흥리 마을을 둘러보는 탐방팀 노홍철, 정태우, 김요한의 모습이 그려졌다.
“2박 3일동안 8명이 50만원으로 생활해야한다”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장도연은 “이거 어떻게 먹었냐”라며 도움을 요청했고 옆에 있던 정태우는 포크로 게살을 빼내기 시작했다.
할머니는 세 사람에게 커피를 대접했고 노홍철과 정태우, 김요한은 풍경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시고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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