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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패밀리’ 만드는 모습을 통해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입력 2019-08-17 01:01

MBN예능모던패밀리사진제공=MBN
MBN예능모던패밀리사진제공=MBN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두 사람은 MBN 금요 예능 ‘모던 패밀리’(기획 제작 MBN, 연출 송성찬)에 합류하며, 데뷔 후 처음으로 관찰 예능에 도전한다.


‘코미디언-여배우’라는 이색 조합으로 2014년 화제 속에 결혼한 가운데, 여전히 신혼인 일상을 보여주는 것.


최근 진행된 첫 녹화에서 고명환 임지은 부부는 이태원에 위치한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고명환의 어머니와 누나가 전격 출연해, 임지은 앞에서 고명환의 ‘과거사’를 폭로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10억 대박집’ ‘일산 맛집’으로 소문난 부부의 메밀국수 식당에서의 현장과 두 사람의 지인이 보내준 횟감으로 다양한 요리를 만드는 모습을 통해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고명환과 임지은의 합류로 새 바람을 불어넣을 MBN ‘모던 패밀리’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한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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