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전효성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입니다. 역사는 지금도 쓰여지고 있고, 미래에도 계속 쓰여지고, 재평가 될 것 입니다. 피해자 분들이 살아계실 때 하루빨리, 부디 제대로 된 사과가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그날의 용기를’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전효성의 팬들은 “멋있어요 항상기억하겠습니다”, “아오 일본인들 겁나 시끄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지난 8월 12일에도 전효성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jbd@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