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은 “광복절을 기념해 독립군 최초 승리의 역사를 다룬 ‘봉오동 전투’를 보시는 건 어떠세요? 극장에서 승리의 쾌감과 전율을 함께 느껴보세요”라고 전하며 관객들의 발걸음을 극장으로 이끌고 있다.
봉오동에 투입된 월강추격대장 야스카와 지로는 일본의 국민배우 키타무라 카즈키가 맡았다.
‘용의자 X의 헌신’, ‘기생수, ‘시그널 장기 미제 사건 수사반’ 등에 출연한 배우다.‘엽문’, ‘맨헌트’ 등에 출연한 이케우치 히로유키는 야스카와 지로의 오른팔이자 월강추격대 중위 쿠사나기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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