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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말을 해’ 붙여진 별명이 유민상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9-08-18 08:04

어서말을해
어서말을해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어서 말을 해’ 유회승이 45kg 감량한 이유를 밝혔다.


유회승은 “제가 학창시절 몸무게가 정말 많이 나갔다”며 “120㎏ 정도였다. 그래서 붙여진 별명이 유민상”이라고 밝혔다.


결국 문세윤은 센스 있는 입담으로 자동차를 전액 할부로 구매할 수 있었다고. 이를 들은 출연진 모두 문세윤의 말발을 인정했다.


“그래서 별명이 유민상이었다”라며 “제가 첫 사랑이 있었다. 고백하고 싶어서 살을 뺐다”라고 말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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