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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먹는 것을 좋아해서 엄청 먹었다라 대답했다.

입력 2019-08-18 08:12

MBC에브리원비디오스타
MBC에브리원비디오스타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미스코리아 특집'으로 꾸며져 장윤정, 이지안, 권민중, 김세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지안은 "문제는 지금 이름도 안 좋다고 한다"라며 즉석에서 좋은 이름을 지어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MC들은 '이탈리아'라는 이름을 추천했다.


MC 박소현의 언제부터 예뻤냐는 질문에“작년에 살을 13kg 뺐다. 어렸을 때부터 먹는 것을 좋아해서 엄청 먹었다”라 대답했다.


이지안은 또 성형 상담을 받은 적이 있다며 "턱을 짧게 할 수 있는지 문의했다"고 말했다.


"오빠가 얼굴이 길다고 얼마나 놀리는지. 자기는 안 긴 줄 아나보더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안겼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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