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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못 마주치겠다’ 때 무엇을 보냐고 물었다.

입력 2019-08-18 11:06

사진=최고의한방캡처
사진=최고의한방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3일 MBN 에서 방송된 ‘살벌한 인생수업- 최고의 한방-5회’에서는 배우 김수미, 가수 이상민, 탁재훈, 개그맨 장동민 4인방이 모여 버킷리스트에 도전을 하게 됐다.


김세희씨와 마주한 탁재훈은 “눈을 못 마주치겠다”고 말했다.


평소 능청스러운 모습과는 달리 분주한 행동을 보였다.


조은혜에게 “남자를 볼 때 무엇을 보냐”고 물었다.


조은혜는 “느낌을 많이 본다. 전체적인 느낌. 근데 딱 뭐라고 얘기는 못하겠다”라고 답했다.


김수미는 박준금과 함께 결혼정보회사에 가서 냉정한 현실을 듣게 됐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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